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, 호르몬을 건강하게! - 지방분해 호르몬, 아디포넥틴 -
아디포넥틴과 체중·대사 건강의 관계, 관련 연구 내용과 식습관 및 영양성분에 관한 정보를 소개합니다.
의약사가 알려주는 건강 소식!
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, 호르몬을 건강하게!
체중과 관련된 우리 체내 신호전달물질(호르몬)은 총 8가지입니다. 인슐린, 코티솔(코르티솔), 멜라토닌, 렙틴, 그렐린, 아디포넥틴, 세로토닌, 도파민이 체중 증감에 영향을 미칩니다.
따라서, 이 호르몬들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다이어트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중요하고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! 차례 차례 8가지 호르몬들에 대해 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.
지방분해 호르몬, 아디포넥틴이란?
아디포넥틴은 지방분해 호르몬이자 혈장 단백질의 0.01%를 차지하는 물질로, 그 농도가 비만, 제2형 당뇨병, 고혈압, 동맥경화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다이어트 시기에, 탄수화물, 지방 섭취를 줄이며 들어오는 것을 억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 이미 들어온 것을 잘 분해하는 ‘아디포넥틴’의 농도를 높일 수 있어야 효율적인 체중 감량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디포넥틴을 이해하고 체내 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.
아디포넥틴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
최근 ‘대사성 질환 및 심혈관질환에서 아디포넥틴의 역할 및 치료전략으로서의 유용성’ 논문에서 아디포넥틴과 관련된 유전적 변이가 아디포넥틴의 혈중 농도에 영향을 미치며, 체중, 허리둘레, 혈압, 공복혈당 및 인슐린농도, 인슐린 저항성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혈중 아디포넥틴 농도는 비만을 포함한 대사질환과 심혈관 질환의 발병위험을 예측하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며, 아디포넥틴이 감소하면 당뇨병 등의 대사질환이나 심혈관질환 발병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 연구 주 내용입니다.
- 종양증식 억제 -> 암 예방
- 인슐린 저항성 개선 -> 당뇨병 예방
- 혈관 회복, 확장 -> 동맥경화 및 고혈압 예방
- 지방 연소 -> 대사증후군 예방
뿐만 아니라, 아디포넥틴은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, 항염증, 혈관보호, 간에서의 당 신생억제 근육의 포도당 흡수 및 지방산 산화증가, 염증성 사이토카인 억제 및 항염증성 사이토카인 증가, 내피세포 기능 손상 억제 등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아디포넥틴 농도를 늘리는 TIP
혈중 아디포넥틴 농도를 증가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
-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입니다.
잉여 탄수화물은 중성지방으로 간에서 전환되어 저장하는 형태의 지방으로 쌓여 간의 기능을 떨어뜨리고, 혈당을 올립니다.
- 질 좋은 기름의 섭취를 늘립니다.
딱딱해지는 기름의 형태인 포화지방산이 아니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.
영양제로서 오메가3도 훌륭한 보충제 역할을 할 수 있고, 들기름, 올리브유 같은 기름을 산패되지 않을 상태에서 신선하게 생으로 먹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.
- 아디포넥틴의 농도를 올려줄수 있는 보충제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
시서스, 바나바, 퀘르세틴 등이 아디포넥틴의 양을 늘려 지방분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




